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치 전사/비판 (문단 편집) == 세금 지원에 대한 오해 ==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https://namu.wiki/thread/AssortedScarceAbashedCurtain, 합의사항1= "세금 지원에 대한 오해" 문단을 12번 파장 문단의 하위 문단으로 생성하고 다음과 같이 서술한다. 세금 지원으로 알려졌을 인터뷰 이전의 당시 관련 서술(상금을 세금 지원 제작비로 오해하여 이를 기반으로 하여 비판/비난하거나 당했던 피해 행위)을 해당 문단에 반영하되 세금 지원과 관련된 대표적인 오해에 대해 과하게 비판받았던 점에 대해 같이 서술한다. 다만 세금 지원 관련을 제외한 내용에 대한 비판은 본 문단에 언급하지 않는다.)] 2021년에 애니 리뷰 유튜버 [[덕양소]]와 같이 [[김치워리어]]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에서 각종 논란들을 대부분 해명하였다. [youtube(lYusJhdDdwk)] 인터뷰 1부 [youtube(I6H1lwIQdDE)] 인터뷰 2부 해당 인터뷰에서 나온 세금 지원과 관련된 답변에서 나온 결론은 자신이 꾸준이 제작을 해 온 애니메이션이었고 단지 지원금 1억 5천만원도 공모전을 통해 수상받은 금액이었는데 작품의 안 좋은 악명 땜에 왜곡이 되었던 것 이었다. 다만 그 이전까지 해당 항목 내에 이런 오해가 기정 사실처럼 적혀있기도 하였다. [[파일:/img/img_link7/867/866314_7.jpg]] 앞서 언급하면서 국가 예산을 제작비로 썼다는 것은 헛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기에, 현재는 윗짤을 당시 헛소문에 휘둘린 네티즌들의 민심이 어떠했는지 정도의 짤빵으로 보는 것이 현명하다.[* 밑 문구에서 "이렇게"는 "이렀게"로 오타가 났으며, '불안정 하는건'도 '불안정한 건'이 맞는 문법이다. 이 외에도 몇몇 맞춤법 오타가 있다.] 작화라던지 타 팬 애니메이션과도 비교까지도 당하면서 필요 이상으로 세금을 1억 5천을 지원받아서 만들었다는 당시의 허위사실이 컸던 점, 김치 전사는 사비로만 제작했고 상금을 세금으로 탔다는 것이 밝혀졌기에 당시 행적을 잘 생각하면 헛소문 한 마디가 검증 없이 퍼지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다. 세금 도둑이라고 오해받았다고 한 순간에 [[흑역사]]라고 매도당하고 분노 서린 비판의 융단폭격을 맞았으니... 김치 전사는 사비로만 제작했고 상금을 세금으로 탔다는 것이 밝혀졌기에 당시 행적을 잘 생각하면 문제가 없다. 발언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겠다는 자부심이 좀 많이 지나쳤던 건 사실이지만 세금 도둑이라는 게 헛소문이었으니 애니메이션 회사에 비해 여러모로 작은 개인 애니메이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한 것이다. 이런 헛소문으로 전달되는 와중 마치 실제 제작비가 수십억대로 불어나니 [[강영만]] 감독이 당시에 억울한지 블로그에 편당 작품 제작비는 1000만원 미만이라고 썼다. 덤으로 김치 전사를 음해하는 것은 [[혐한]]들의 소행이라고 ([[http://todayhumor.com/?humorbest_862050|링크 내 댓글 참조]]). 차라리 이렇게 대응하면서 동시에 덕양소 인터뷰때 처럼 이 시점에 일찍 상금이라고 해명했다면 헛소문 하나가 [[스노우볼]]처럼 크게 굴러가서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 크게 번진 것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나라 망신까지는 아니더라도 보기 부끄럽긴 하겠지만, 사비까지 들여서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자 하는 마음은 진심이었으니, 적어도 [[철면피]]는 아니었던 셈. 하지만 헛소문 때문에 억울하게 왜곡당한 것은 제쳐두더라도 작품 자체가 김치 홍보는커녕 [[총체적 난국]]에 [[나라 망신]] 수준의 엉망진창인데다 무엇보다도 [[강영만]] 감독 본인이 김치 전사가 한창 화제였을 당시에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것도 있고,[* 영화 리뷰어 겸 작가인 [[참붕]]의 비꼬기식 리뷰를 [[http://blog.naver.com/perryjerry77/10189042194|본인은 오히려 그게 칭찬인 줄 알고 자기 블로그로 퍼갔을 정도였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nid=3351256&code=71616#tab|해당 리뷰: POWER KIMCHIMAN!!! ASAK!]]] 거기에 '''의미없는 [[망언]]과 [[정신승리]]를 많이 한 것도 사실이다.''' 재평가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세금 지원에 대해서만 해명을 하는 것 정도로 서술하는 게 아직까지는 적절할 것이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적어도 김치 전사가 한창 화제일 당시에 강영만 감독 본인이 '''허위사실에 대해 조금이나마 인지하고 해명을 했었으면 이렇게까지 될 일이 절대로 아니였다.''' 애초부터 김치전사가 내용적으로는 우수한 김치 홍보물이었더라면 좋았겠지만, 이 작품은 아직까지도 여전히 당당하게 내세우기에는 너무나도 창피하기 짝이 없는 저질 작품일 뿐이다. 이후의 재평가도 강영만 감독을 저격한 헛소문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성에 가깝지, '''작품 자체에 대한 재평가'''라고 보기에는 다소 어폐가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 작품이 정말 진지하게 좋은 의미로 재평가를 받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에 가깝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강영만, version=892)]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김치 전사, version=24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